본문 바로가기
교육메뉴/<공무원>

외무영사직 공무원시험 난이도 결코 쉽지 않아요

by 땅끝840 2017. 5. 7.
반응형


외무영사직이 되기 위해 응시해야 하는 공무원시험 어려워요




대부분의 기관은 지방에 일선기관을 두고 있지만

외교부의 경우 서울에만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외무영사직 공무원은 모두 국내 근무 시에는 

광화문의 본부에서 근무를 하게 됩니다.




흔히 외교관이라고 불리는 외무영사직 공무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국가의 발전과 이익의 증개,

국민 보호를 위해서 상대국과의 외교 교섭에 관한 업무와

양 국 간 우호 협력 관계가 원만히 유지될 수 있도록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무영사직은 지난 2008년 대외 환경변화로

인한 영사 업무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처음으로

생겨난 직렬로써, 외교통상부 소속의 국가 공무원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국가에서 실시하는 공무원시험을

통해서 합격자를 선발하고 있는데요.




일반행정직과는 다르게 다소 복잡한 업무를

담당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상당히 전문성을 갖춰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에 출제되는 과목이 무려 7개

과목에 달하는데요. 한문을 포함한 국어, 영어, 한국사,

헌법, 국제정치학, 국제법이 필수 과목으로 출제되고

독어, 불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

1개 과목을 추가로 검정해야 한답니다.



그만큼 외무영사직 공무원이 되는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으로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다양하기 때문에 매년 상당히 많은

분들이 외무영사직 공무원이 되기 위한 시험 준비를

시작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막상 공부를 시작하려니 어떻게 헤야 할지 몰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제가 소개하는 해당

기관을 통해서 문의하시고, 꼭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여

한 번에 시험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려볼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공부를 시작해보세요.






외무영사직 공무원 시험준비 시작하러 가기


반응형